이란축구협회장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참가 의지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런 가운데 타지 회장은 지난 17일 멕시코 주재 이란 대사관의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대표팀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고 명시적으로 밝힌 이상, 우리는 절대 미국으로 가지 않을 것"이라며 "이란의 월드컵 경기를 멕시코에서 개최하는 방안을 FIFA와 논의 중"이라고 알려 월드컵 참가 의사를 드러냈다.
조별리그 세 경기를 모두 미국에서 벌이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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