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들] '한남·일녀' 열풍, 김충선·우장춘·이방자가 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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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들] '한남·일녀' 열풍, 김충선·우장춘·이방자가 본다면

일본은 조선 왕실의 핏줄도 바꿨다.

고종의 아들이자 마지막 황태자인 영친왕 이은은 불과 10세의 나이에 인질이나 다름없는 일본 유학길에 올라야 했다.

한국 남성과 일본 여성의 혼인 건수가 2024년 기준 1,176건으로 전년 대비 40% 급증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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