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가 ‘아리랑’을 알게 될 시간이 왔다.
이들은 총 14곡으로 꽉 채운 정규 5집 ‘아리랑’을 발표하고 이튿날인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 아리랑’을 개최, 컴백을 ‘신고’한다.
방탄소년단이 ‘아리랑’을 키워드로 내세운 데 대해 하재근 평론가는 “방탄소년단은 이전에도 우리 전통을 내세운 음악과 무대로 세계 무대에서 독자성이 강해진 측면이 있는데, 긴 공백을 딛고 복귀하면서 자신들의 정체성과 뿌리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로 우리의 전통 아리랑이라는 키워드를 내세운 것으로 보인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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