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점을 감안해 기용할 계획이다."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이 거포 유망주 이재원(27)을 두고 한 말이다.
염경엽 감독의 육성 원칙이 한몫한다.염 감독은 "150㎞/h와 싸울 수 있는 준비가 안 됐는데 (기회를) 줘봤자 실패부터 경험하는 거"라며 "타격 밸런스를 고려해 성공 체험을 더 할 수 있는 확률에서 스타팅을 내보내고 그렇게 하다가 올라섰을 때 1선발한테도 붙여보고 편하게 쓸 거"라고 예고했다.이어 "재원이가 훨씬 경기를 잘할 수 있는 상황에 더 신경 써서 기용할 거다.
싸울 수 없는데 갖다 들이대서 계속 실패만 경험하면 한 시즌을 투자한 의미가 없어지지 않나"며 "조금이라도 좋은 환경에서 또 확률 높은 상황에서 기회가 주어져 좋은 결과로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이재원이 강속구 투수에 약한 이유로는 경험과 기술, 두 가지를 꼽았다.스윙이 큰 편이어서 빠른 공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점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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