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우익단체에 소속된 남성이 19일 도쿄 지요다구에 있는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중앙본부 부지 안에 도끼를 던졌다가 체포됐다고 아사히신문 등이 보도했다.
경시청에 따르면 우익단체 연합체인 '국가주의 사상단체 회의'의 구성원인 가네코 히데가쓰(53) 씨는 이날 낮 높은 외벽으로 둘러쳐진 조총련 중앙본부 정문 앞에서 '이놈'이라고 외치고서 갖고 있던 도끼를 부지 안으로 던졌다.
조총련은 일본에 대사관을 갖고 있지 않은 북한의 창구 역할을 맡고 있으며 경시청은 24시간 주변을 경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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