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제주본부가 경주마에서 금지약물이 발견되자 20일과 21일 제주경마를 전격 취소하고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마사회는 중단 기간 중 제주경마공원에 계류 중인 모든 경주마 500여두를 대상으로 뇨시료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
마사회 관계자는 "단 한 마리의 의혹도 남기지 않기 위해 전수 조사를 결정했다"며 "고객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며, 안전성과 공정성이 확인된 상태에서 경마를 재개하는 것이 마사회의 당연한 도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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