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구치소에서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교도관과의 면담 과정에서 식사나 생활 생활 여건과 관련해 불만을 표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류 전 감찰관은 “변호사로서 파악했다기보다는 법무부 감찰관으로 일하며 교도관들과 얘기할 기회가 있었다”며 “교도관들이 겪는 고충과 애로사항을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윤 전 대통령이 교도관들과) 면담에 응하는 자세가 교도관들 입장에서 보기엔 자신들을 무시하는 태도 때문에 불편하게 보여지는 데다가 그런 면담 기회가 생기면 본인들 때문에 고생한 교도관들에 대한 위로라든가 이런 말은 전혀 없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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