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KT에 이어 LG유플러스까지 유심(USIM) 교체에 나서면서 이동통신 3사가 모두 가입자 유심 교체를 진행하게 됐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3월 타사 유출 사고 이후 자체 보안 점검 과정에서 가입자 식별번호(IMSI) 설계 방식에 대한 잠재적 우려를 인지했다”며 “이후 전산 시스템 개발과 기술적 보안 업데이트를 병행하며 대응을 준비해왔다”고 밝혔다.
앞서 SK텔레콤은 지난해 해킹 공격으로 유심 정보 유출 사고를 겪은 이후 전 가입자를 대상으로 무상 교체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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