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환자 1.6만명 진료기록 메일 유출…"미수신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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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환자 1.6만명 진료기록 메일 유출…"미수신 확인"

서울대학교병원에서 환자 1만6천여명의 진료 기록이 일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병원 측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2시 7분께 병원 직원 간에 메일을 보내던 중 직원이 상대의 메일 주소를 잘못 입력해 수신자 1명에게 환자 기록이 잘못 발송됐다.

병원 측은 "직원의 신고로 유출 사실을 확인했고, 현재 시스템상 해당 메일은 열어보지 않은(미수신) 상태로 확인했다"며 "병원은 사고 인지 즉시 수신자에게 메일 삭제를 요청하고, 메일 운영자에게도 연락하는 등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를 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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