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청청마음건강센터가 정서적 고립 위험에 놓인 1인 가구 청년을 위한 ‘2026.1인 가구 청년 정서지원 사업’을 지난 17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사업에 참여한 한 청년은 “멀게만 느껴졌던 공공기관이 직접 찾아와 정성 어린 상자를 건네는 모습에 큰 위로를 받았다”며 “혼자 고민하던 문제들을 센터 상담 서비스를 통해 해결해보고 싶다는 용기가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청마음건강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심리적 한계에 부딪혔을 때 공공 서비스를 신뢰할 수 있는 대안으로 인식하게 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높은 수요를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1인 가구 청년들이 사회적 고립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정서 지원망을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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