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 모텔 약물 연쇄살인 사건'으로 구속 기소된 김소영(20)이 이미 재판에 넘겨진 사건 외에도 남성 3명을 추가로 상해한 혐의가 확인됐다.
경찰은 이들 3명 모두 김소영의 범행으로 신체적 피해를 입었다고 판단해 특수상해 등 혐의를 적용했다.
앞서 김소영은 작년 12월 중순부터 지난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로 지난 10일 구속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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