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몰래 소개팅 앱에서 변호사 행세를 하며 여성들을 만난 남편과 이혼을 고민하고 있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챗GPT) A씨는 “남편에게 ‘무슨 짓을 저질렀느냐’고 물었더니 남편은 한참을 망설이더니 ‘직업과 재력을 인증해야만 가입할 수 있는 소개팅 어플이 있는데 거기서 본인을 대형 로펌의 파트너 변호사’라고 사칭해 왔다고 하더라”며 “‘변호사는 검색하면 다 나오지 않느냐’고 묻자 남편은 ‘인터넷에서 이름이 같고 얼굴이 비슷한 변호사를 찾아 그 사람인 것처럼 행세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또한 A씨는 “남편은 육체적인 관계는 절대 없었다며 펄쩍 뛰더라”며 “누구에게 피해를 주거나 법을 어길 생각은 추호도 없었다는 남편의 소름 돋는 궤변을 듣는 순간 저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고, 무섭기까지 하더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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