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 미칼레프 EU 스포츠·문화 담당 집행위원은 최근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POLITICO) 유럽판과 인터뷰를 통해 “FIFA는 다가올 월드컵 기간 북중미를 방문할 팬들의 안전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칼레프 위원은 지난달 벨기에 브뤼셀에서 지아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을 만나 “EU는 중동 전쟁이 격화되면서 안전한 대회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는 뜻을 전달했으나 아무런 회신을 받지 못했다고 한다.
미칼레프 위원은 “세계 최대 스포츠 이벤트의 주최국과 참가국이 전쟁을 벌이고 있다.공공 안전을 제공하는 건 당연하다”면서 “FIFA와 월드컵 조직위원회는 팬들의 안전을 책임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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