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업기술원은 18일 한국화훼농협 고양화훼유통센터에서 ‘장미 신품종 및 육성계통 평가회’를 열고 국내 화훼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발한 국산 장미 신품종과 육성계통 70종을 공개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2005년부터 국산 장미 품종 개발과 보급을 추진해 현재까지 96종을 농가에 보급했다.
이영순 연구개발국장은 “생산비 상승과 수입 화훼 확대 속에서 농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품종 경쟁력이 중요하다”며 “소비자 선호와 농가 수익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고부가가치 장미 품종 개발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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