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박스가 다시 반등을 시작했다.
18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쇼박스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와 ‘만약에 우리’로 각각 1372만 2159명, 247만 3232명을 동원하며 올해 흥행작 1, 2위를 탄생시켰다.
이 영화의 티켓 누적매출을 243억 9653만원 수준으로, 순제작비(30억원)를 기준으로 삼는다면, 극장 수익률만 813%를 웃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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