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물 약탈 혐의' 러 고고학자 우크라 송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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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 약탈 혐의' 러 고고학자 우크라 송환 결정

폴란드가 우크라이나 크림반도에서 유물을 약탈한 혐의를 받는 러시아 고고학자를 우크라이나 당국에 넘기기로 결정했다고 AFP통신 등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부탸긴은 러시아가 병합한 크림반도의 고대 그리스 유적 발굴작업을 하면서 문화재를 훼손하고 2억 흐리우냐(약 85억원) 상당의 피해를 입힌 혐의로 우크라이나 법원에 기소됐다.

러시아 외무부는 부탸긴이 크림반도가 병합되기 전 우크라이나 당국에서도 발굴에 필요한 모든 허가를 받았다며 그의 혐의가 터무니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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