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올 미래에 대응하기 위해 더 이상 기존 산업 구분에 머무르지 않겠다.고객과 도시 삶을 바꾸는 가치 기준으로 새로운 영역을 확장하겠다."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창립 50주년 18일 열린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이 같이 말했다.
사실 HDC그룹은 이미 지난달 포트폴리오 재편 방향에 있어 '무엇을 하느냐'보다 '어떤 가치를 창조하느냐' 중심으로 사업을 다시 묶겠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현재 30여개 계열사와 자산 약 18조원 규모 그룹이 건설 중심에서 벗어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AI 전환 △에너지 밸류체인을 내세웠다는 점에서 이번 포트폴리오 재편이 실제 실적과 조직 운영, 브랜드 신뢰로 이어질 수 있느냐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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