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 노조 “거래시간 연장, 연기 아닌 전면 중단해야” [현장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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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 노조 “거래시간 연장, 연기 아닌 전면 중단해야” [현장스케치]

“두 달 반을 늘린다고 하는데 우리가 원하는 건 거래 시간 연장 시스템을 만들기 위한 시간이 아니라 투자자들이 제대로 된 금융 투자 시장에서 활동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증권업종본부는 18일 오전 11시 30분 여의도 한국거래소 앞에서 거래시간 연장 중단을 위한 증권노동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사무금융노조 조합원들은 한국거래소의 증시 거래 시간 연장에 반대한다는 뜻을 모았다.

이에 노조는 잠정 연기가 아니라 연장을 전면 중단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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