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와 물가 상승이 도민 경제를 위협하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과 정책자금 투입 등 종합 대응에 나섰다.
18일 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중동 사태로 직간접 피해를 입은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세 신고·납부기한 연장과 징수유예 등 세정 지원이 시행된다.
도는 유가 상승 영향이 큰 도서지역 특성을 고려해 농어업과 운송업을 중심으로 유가 부담 완화 대책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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