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고막남친' 타이틀 논란에 직접 나섰지만…"실패한 드립" vs "화낼 일 NO" 팽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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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고막남친' 타이틀 논란에 직접 나섰지만…"실패한 드립" vs "화낼 일 NO" 팽팽

'성시경의 좋을텐데', '성시경의 미소천사'처럼 곡 제목으로 하는 건 너무 좀"이라고 말했다.

이후 포스터 촬영을 진행한 성시경은 도대체 왜 제목이 '고막남친'이냐는 PD의 말에 "그냥 웃기고 싶었다.다른 건 너무 뻔해가지고"라며 "어울리는 게 다 각자 있는 거 같은데, 저는 그냥 '고막남친'이 웃기기도 하고, 나오는 분들이 (시청자의) 고막을 어떻게 해결해 주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1일 KBS 측은 '더 시즌즈'의 아홉 번째 시즌의 타이틀이 '성시경의 고막남친'으로 정해졌다는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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