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 나선 주철현(전남 여수갑) 의원은 18일 섬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여객선 공영제 단계적 도입을 공약했다.
주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전남 상당수 여객선과 도선은 노후와 적자로 운항 중단 위기에 처하고, 선사가 철수하면 지자체가 급히 대체 선박을 확보해야 하는 상황이 되풀이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주 의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차원의 해상교통 안정화 지원기금을 약 5년간 적립하고, 기금 조성 후에는 시군별로 가칭 해상교통재단을 설립해 선박 건조와 운영을 직접 담당하는 지자체 중심 운영체계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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