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은 소폭 내림세를 기록하며 안정세를 유지했으나 국제 시장에서는 두바이유가 5% 넘게 급락한 반면 브렌트유와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3% 안팎의 상승폭을 기록하며 대조적인 흐름을 보였다.
경유는 전날보다 1.65원 낮은 리터당 1823.96원에 판매되며 유가 하락 흐름을 이어갔다.
중동 지역 유가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는 배럴당 122.84달러를 기록하며 전일 대비 7.05달러(-5.43%)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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