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 배우 이재룡(62)씨가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8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사고 후 미조치·음주측정 방해 혐의로 이씨를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씨를 10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그가 이른바 '술타기 수법'(음주 사고 후 또 술 마시기)을 시도했다고 판단해 음주측정방해 혐의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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