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본선행 이룬 여자농구, 예선 최종전서 프랑스에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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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본선행 이룬 여자농구, 예선 최종전서 프랑스에 패배

17회 연속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뤄낸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세계랭킹 3위인 홈팀 프랑스에 졌다.

한국은 경기 초반 최이샘(신한은행), 강이슬(KB) 등의 연속 7득점으로 먼저 달아나는 등 선전하며 전반을 31-32로 1점 뒤진 채 마쳤다.

4차전 필리핀과 경기에서 승리하며 17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의 목표를 달성한 한국은 3승 2패를 기록하며 6개 팀 중 3위로 최종예선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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