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미국 간호사 건강 연구(NHS 1986-2014)와 보건전문가 추적 연구(HPFS 1986-2014) 참가자 중 새로 고혈압 진단을 받은 2만5천820명을 최대 30년간 추적 관찰해 건강한 생활 습관 수준과 심장 대사 질환 및 제2형 당뇨병 위험 간 연관성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고혈압 진단 후 생활 습관 점수가 가장 높은 그룹(5점)은 가장 낮은 그룹(0~1점)보다 심혈관 질환 위험이 51% 낮고, 제2형 당뇨병 위험은 약 79%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고혈압 진단 전 건강 생활 습관 점수가 4~5점에서 진단 후 0~3점으로 낮아진 사람은 심혈관 질환 위험이 14% 높았고, 당뇨병 위험은 7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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