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펜싱국가대표 김준호가 은퇴 이유를 공개했다.
김준호는 아내 유정현과 이야기 도중 아들 정우의 돌잔치 때를 회상했다.
아내는 "근데, 김준호가 돌잔치 때 울었을 때 그 눈물 하나로 내가 인정받는다는 생각을 했다.이 사람이 말로는 안했지만, 마음에 많이 생각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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