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서 목 조르고 24시간 뒤 부산서 살인…용의자 동선 놓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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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서 목 조르고 24시간 뒤 부산서 살인…용의자 동선 놓쳐(종합)

부산에서 항공사 기장이 전 동료에게 피살된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가 전날 수도권에서 다른 기장을 상대로 범행을 저질렀으나, 이를 추적하던 경찰이 용의자의 동선을 놓쳤던 것으로 나타났다.

2년 전 부산의 한 항공사에서 부기장으로 퇴직한 A씨는 과거 함께 일했던 조종사 동료를 대상으로 연속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범행 직후 용의자 추적에 나선 일산서부경찰서는 A씨가 서울 영등포 부근까지 이동한 것을 확인했지만 이후 동선을 파악하지 못하다가 부산에서 살인 사건이 일어난 것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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