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불암·동김해 등 지하차도 3곳 안전시설 대폭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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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불암·동김해 등 지하차도 3곳 안전시설 대폭 확충

대피시설 지하차도 내 구명봉 및 사다리 설치 모습./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집중호우로 인한 지하차도 침수 사고를 막고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불암·동김해·무계 지하차도에 30억 원을 들여 안전시설을 확충한다.

김해시는 기후 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전기시설 개선, 대피시설 설치, 차량 진입 차단 시스템 구축 등 3종 안전 대책을 마련해 올 연말까지 단계적으로 완료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이어 침수 상황에서 이용자가 신속히 탈출할 수 있도록 '대피유도시설'을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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