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구장에서 박수 받은 키움 박진형...기대한 전준우와 승부는 볼넷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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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구장에서 박수 받은 키움 박진형...기대한 전준우와 승부는 볼넷 허용

키움 히어로즈 우완 불펜 투수 박진형(32)이 박수를 받으며 부산 사직구장 마운드에 섰다.

키움은 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와 경기를 치렀다.

롯데 벤치가 9회 말 선두 타자 타순에 대타로 전준우를 투입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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