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이 장기화되며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이 흔들리는 가운데 세계 곳곳에서 ‘에너지 쇼크’가 현실화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Bloomberg)에 따르면, 호주 정부는 중동 분쟁이 장기화할 경우 해상 운송 차질로 연료 공급이 불안정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를 두고 루리온 드 멜로 맥쿼리대 선임 교수는 블룸버그통신에 “호주는 한국과 일본, 싱가포르산 디젤에 의존하고 있어 이들 국가의 공급 차질이 발생하면 영향이 전 세계로 확산될 수 있다”며 “대체 공급원이 거의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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