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준공 후 2년째 개장하지 못하는 장유여객터미널 문제를 두고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국회의원(경남 김해을)과 김해시가 상반된 주장을 펼치며 연일 대립하고 있다.
지난달 기자회견에서 시가 장유여객터미널 시설사용 인가를 내줘야 한다고 주장한 이후에도 시가 기부채납 문제 등으로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자 재차 반박하고 나선 것이다.
김 의원은 "김해시는 장유여객터미널 시행사인 삼호디엔티에게 운수사업 면허권을 허가했고 터미널 건축을 인허가했다"며 "그런데도 입장을 바꿔 장유지역 6개 시외·고속버스 임시 정차장 폐쇄 조치를 하지 않고 개장을 미루는 것은 마땅히 해야 할 행정 책임을 미루는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