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자산운용은 국내 반도체 대표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투자 비중을 65%까지 높인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메모리 주도권을 가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가장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그룹장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메모리 반도체 수요와 전례 없는 공급 제약 속에서도 설비 증설은 단기간에 쉽지 않은 구조”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번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중심에 설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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