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통증으로 재활 치료 중인 토종 에이스 김광현(38·SSG 랜더스)의 복귀 시점에 물음표가 찍혔다.
김광현은 지난 9일부터 약 2주 일정으로 일본 후쿠오카에서 재활 치료를 받고 있다.미국 플로리다 1차 스프링캠프부터 왼쪽 어깨 상태가 좋지 않았고, 정밀 검진 결과 어깨 후방 부위에서 골극이 확인됐다.골극은 만성적인 스트레스나 염증 자극으로 인해 관절 주변의 뼈가 가시 모양으로 덧자라나거나 웃자라는 증상.2007년 데뷔 이후 KBO리그에서만 3만7000구 이상을 던진 김광현은 그동안 크고 작은 어깨 통증을 안고 투구했다.이번에는 치료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공을 내려놓았다.
김광현이 재활 치료가 아닌 수술을 선택할 경우 이탈 기간이 길어질 가능성도 있다.이숭용 감독은 수술 여부에 대해 "그것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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