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디젤 가격이 지난 한 달 사이 37% 급등하며 갤런당(약 3.78ℓ) 5달러(약 7천500원)에 육박하는 수준까지 치솟았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미국 내 평균 디젤 소매 가격은 이날 갤런당 4.99달러까지 올랐다.
디젤 가격 급등은 화물 운송부터 농작물 재배에 이르기까지 비용을 끌어올리며 미국 소비자 물가 전반을 자극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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