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날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현재(중동 상황 확대)와 같은 양상이라면 잠시 진정됐던 석유 가격이 다시 불안정해지고, 민생 전반에 가해질 충격도 커지게 될 것"같다"며 "이제는 상황 장기화를 전제로 최악의 시나리오까지 염두에 둔 대책을 마련해야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필요하다면 수출 통제도 검토하고, 원자력 발전소의 가동을 늘린다든지 이런 비상 대책도 강구해 달라"며 "약간 중기적 대책으로 화석 연료 중심의 에너지 체계를 최대한 신속하게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전환해 나가야 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지방 주도 성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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