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정체를 해소하겠다는 공사가 정작 '정체'되면서 시간은 물론 예산까지 허비하게 되는 지자체의 흔한 공사 지연 사례를 더하게 됐다.
길이 662m, 폭 20∼25m 왕복 4차로 규모 도시계획 도로가 개통하기까지는 2014년 12월 착공 이후 11년 3개월이 걸렸다.
개통된 도로와 연결된 1단계 도로(길이 560m)에 2012년 11월 공사 완료까지 95억원이 들었지만, 이번에 개통된 비슷한 길이의 2단계 도로에는 219억원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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