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베트남이 외교·국방·치안 수장이 모두 참여하는 '3+3 전략대화' 첫 장관급 회의를 열고 정치·안보 협력 강화에 나섰다.
17일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에 따르면 왕이 중국 외교부장, 왕샤오훙 공안부장, 둥쥔 국방부장은 전날 베트남 하노이에서 레 화이 쭝 베트남 외교장관, 판 반 장 국방장관, 르엉 땀 꽝 공안장관과 '3+3 전략대화' 첫 장관급 회의를 개최했다.
베트남 측도 중국과의 협력 의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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