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이 약 5000억 원 규모 인프라 펀드를 조성해 해상풍력과 AI 데이터센터 등 미래 산업 기반 시설에 투자하며 생산적 금융 확대에 나선다.
하나금융그룹은 약 5000억 원 규모의 ‘하나모두성장인프라펀드’를 결성해 신재생 에너지와 AI·디지털 인프라 분야에 투자한다고 16일 밝혔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이번 펀드 조성은 단순한 수익 창출을 넘어 국가 미래 산업 기반을 구축하는 실물 경제에 자금을 공급하는 생산적 금융의 사례가 될 것”이라며 “신재생 에너지와 AI 인프라 등 혁신 성장 분야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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