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으로 우크라이나 종전이 더욱 멀어진 가운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7∼18일(현지시간) 영국과 스페인을 찾는다고 AFP 통신이 16일 보도했다.
우크라이나는 종전 협상을 주도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심이 중동에 쏠린 데다 러시아가 유가 급등의 반사이익을 얻게 되면서 난감해진 처지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이날 런던을 방문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회담하면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헌신을 강조하고 러시아 및 러시아의 전쟁 자금줄에 대한 압박을 모든 파트너들이 유지해야 할 필요성도 강조했다"고 총리실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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