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석은 상대 마무리 투수 김서현의 4구째 151km/h 속구를 강하게 노려 쳐 우익수 오른쪽 2루타로 연속 장타 생산에 성공했다.
두산은 이날 역전승뿐만 아니라 안재석의 연속 장타 생산도 반가울 수밖에 없었다.
두산 김원형 감독은 16일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나 "안재석 선수는 3루수 자리에 잘 적응하고 있다.타격이 장점인데 캠프 연습경기부터 타격 컨디션이 그렇게 좋지 않더라.남은 시범경기에서 끌어 올리면 좋겠다"며 "어제 경기 종료 뒤 수비는 잘했다고 나에게 와서 씩 웃더라(웃음).그렇게 방망이가 안 풀리면 수비에 더 집중하면 저절로 타격감이 올라올 수도 있다.타격 재능은 확실한 선수라 기대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