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이 초기 암 진단을 받았는데도 치료 기간에도 계속 근무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치료 중에도 그녀가 사랑하고 아주 잘하는 업무를 계속하겠다는 강인함과 헌신은 그녀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말해준다"며 "나와 가장 가깝고 중요한 참모 중 한 명인 수지는 터프하며 미국인을 위해 봉사하는데 깊은 사명감을 지녔다"고 강조했다.
와일스 실장은 트럼프 집권 2기 첫 백악관 비서실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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