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가락시장의 양파 도매가격은 상품 ㎏당 574원으로, 지난해 3월 평균가격(1826원)과 평년 3월(1632원)에 견줘 각각 68.6%, 64.8% 하락했다.
또 2월 말 기준 2025년산 양파 재고량은 9만5000t으로 전년과 평년 대비 각각 20.3%, 17.8% 증가했다.
강성방 대정농협 조합장은 "지난해산 양파 저장양파 물량이 많고, 중국산 등 수입양파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올해 들어 국산 양파 가격이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조생양파 출하를 앞둔 제주와 전남 등 양파 재배농가에선 정부 비축 물량 폐기를 촉구하는 상황"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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