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N] 영화가 깨운 단종의 시간, 서용선 그림으로 풀어낸 '단종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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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N] 영화가 깨운 단종의 시간, 서용선 그림으로 풀어낸 '단종문화제'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랐다가 권력의 소용돌이 속에서 쫓겨난 조선의 임금 단종의 이야기다.

‘왕의 귀환, 희망의 서막’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세계유산인 영월 장릉과 청령포, 관풍헌, 동강 둔치 등 단종의 삶과 죽음이 스며 있는 역사 공간을 무대로 펼쳐진다.

영화는 폐위된 뒤 영월로 유배된 단종이 촌장과 마을 사람들과 교감하며 마지막 시간을 보내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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