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건물 여자 화장실에서 여성을 상습적으로 불법 촬영한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으나 법원이 영장을 기각하면서 풀려났다.
A씨는 지난 10일 오전 11시 20분께 화성시의 한 상가 건물 여자 화장실에서 휴대전화로 여성 B씨의 신체를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B씨 외 여러 여성이 A씨로부터 불법 촬영 피해를 본 정황 등을 확인하고 체포 이튿날인 지난 11일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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