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 없는 버터맥주'를 기획하고 광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그룹 어반자카파의 박용인의 항소심 첫 재판 기일이 확정됐다.
지난해 2월 1심은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라이선스 기획사 버추어컴퍼니 대표이자 그룹 어반자카파 멤버인 박용인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어 "피고인들은 소비자의 신뢰를 훼손하고 공정한 거래 질서를 저해했을 뿐 아니라 기소 이후에도 논란을 피하고자 모든 제품에 버터를 첨가했다는 허위 입장문을 발표하기도 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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