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VS 야말 ‘세기의 대결’ 끝내 불발, 이란은 북중미WC 장소 미국→멕시코 변경 요구…서아시아 분쟁에 축구도 흔들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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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VS 야말 ‘세기의 대결’ 끝내 불발, 이란은 북중미WC 장소 미국→멕시코 변경 요구…서아시아 분쟁에 축구도 흔들흔들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그의 후계자로 꼽히는 라민 야말(FC바르셀로나)의 맞대결이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서아시아 분쟁 여파로 무산됐다.

특히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은 루사일 스타디움서 피날리시마 이외에 각각 카타르, 이집트와 친선경기를 가질 예정이라 3월 A매치 계획 자체가 완전히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아시아 3차 예선 A조 1위로 본선 티켓을 거머쥔 이란은 미국 공습으로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하메네이가 사망하자 ‘월드컵 보이콧’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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