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안전에서 갈렸다…미국이 1.5조원 들여 삼성을 택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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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안전에서 갈렸다…미국이 1.5조원 들여 삼성을 택한 '이유'

삼성SDI가 미국 대형 에너지 기업과 1조 5000억 원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북미 시장 점유율 확대에 속도를 낸다.

삼성SDI 미주법인인 SDIA(Samsung SDI America)는 최근 현지 메이저 에너지 전문업체와 대규모 ESS(에너지저장장치)용 배터리 공급 계약을 확정했다.

이번 수주는 단순한 물량 확보를 넘어 삼성SDI가 전략적으로 육성 중인 각형 배터리의 기술력과 북미 현지 생산 체계의 효율성을 시장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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