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16일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나흘째인데, 정유사 공급가격 인하가 주유소 소비자 가격에 반영되는 속도가 느린 것 같다"며 석유 가격 안정을 위한 업계의 노력을 당부했다.
김 장관은 "주유소 재고가 소진되면 이전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주유소 탱크를 채우는 만큼 소비자 가격이 낮아지는 건 당연하다"며 주유소 소비자 가격이 더 안정화돼야 한다는 취지로 말했다.
산업부는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사흘째인 전날 전국 주유소 1만646곳 가운데 15.3%의 주유소가 휘발윳값을 내리고, 17.0%가 경윳값을 내렸다면서 주유소의 기름값 인하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