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구민들이 자전거를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강동구민 자전거 보험'을 확대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국내 어디에서든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다가 발생한 사고, 자전거에 탑승 중에 발생한 사고, 보행 중 자전거로 인해 입은 사고 등으로 4주 이상의 진단을 받을 경우 보장받을 수 있다.
강동구 자전거 보험 지급률은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80% 수준이며, 지난해에는 자전거 사고 387건(자전거 상해 진단 259건, 입원 111건, 후유장해 14건, 벌금 등 3건)에 대해 총 1억4천750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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