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농구대표팀이 필리핀을 꺾고 17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했다.
세계랭킹 15위 대표팀은 15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아스트로바예서 벌어진 필리핀(39위)과 국제농구연맹(FIBA) 2027 여자농구 월드컵 최종예선 A조 4차전서 3점슛 8개로 24점을 올린 주장 강이슬(청주 KB스타즈) 등 6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린 활약을 앞세워 105-74로 이겼다.
12일 오전 열린 첫판서 독일에 49-76으로 패한 대표팀은 같은 날 세계랭킹 8위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77-60의 완승을 거두며 콜롬비아, 필리핀보다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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